매그나칩반도체 유한회사(“매그나칩”) (대표이사 김영준, NYSE:MX)는 초고속 과도 응답(ultra-fast transient response) 기능이 탑재된 UFS(Universal Flash Storage) MCP(Multi-Chip Package)용 LDO(Low-dropout) linear regulator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UFS는 모바일 기기의 저장 매체인 eMMC(Embedded Multi-Media Controller)의 기능을 개선한 것으로, 빠른 속도로 읽기 및 쓰기가 동시에 가능하다. UFS MCP는 UFS controller와 DRAM 또는 NAND flash와 같은 메모리 IC를 1개의 패키지에 통합한 메모리 모듈을 말하며, 주로 스마트폰의 저장 장치로 사용된다.

이번에 출시된 LDO linear regulator는 UFS MCP에 내장된 NAND flash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최대 500mA까지 전력 공급이 가능하며, 전원 잡음 제거비가 높아 입력 전원을 통해 유입되는 노이즈를 줄일 수 있다. 또한, 초절전 모드에서는 75uA의 낮은 전력을 사용하여 기기의 배터리 수명과 전력 효율성을 높였다.

이번 제품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출력 전압의 변동을 최소화하는 초고속 과도 응답 기능이다. UFS MCP에서는 읽기와 쓰기 동작이 빈번하게 발생하는데, 이로 인해 출력 전류가 변동되더라도 출력 전압을 100 나노 세컨드 내에 정상적으로 회복시켜주는 기능이다.

매그나칩의 LDO linear regulator를 적용한 UFS MCP의 line regulation과 load regulation은 각각 0.2%, 0.5%로 유지되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 입력과 출력 전압의 차이도 0.3V로 대폭 낮아져 배터리의 저전압 영역에서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LDO linear regulator 제품은 과전류 보호 및 과온도 차단 기능과 모든 출력 전압이 정상적인 범위 내에 있는지를 확인하는 power good 시그널 기능을 내장하여 회로 보호 기능도 한층 강화했다.

매그나칩 김영준 부회장은 “제품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고성능의 Power IC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매그나칩은 앞으로 다양한 데이터 저장장치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프리미엄 Power IC 제품의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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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그나칩, Ultra-Fast Transient Response가 탑재된 UFS MCP용 LDO Linear Regulator 출시

매그나칩반도체(“매그나칩”) (대표이사 김영준, NYSE: MX)는 QHD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에 사용되는 매그나칩의 첫 번째 120Hz 고프레임 OLED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IC(DDIC)를 성공적으로 출시한 이후, 본격적으로 양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프레임률은 1초당 스크린에 보이는 이미지 수를 말하며 프레임률이 높을수록 더 나은 품질의 이미지가 구현된다. 매그나칩의 OLED DDIC 제품은 QHD 디스플레이에 120Hz의 고프레임률을 지원하며, 이는 5G 스마트폰 기기에 최적화된 것이다.

이 제품은 1440×3360 화질의 스크린에 맞게 디자인되어 글로벌 제조사들의 하이엔드 5G 스마트폰에도 적용되고 있다. 매그나칩은 완성도 높은 고프레임률 기술과 순수 파운드리(pure-play foundry) 업계에서 가장 앞선 28나노 공정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5G 스마트폰 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5G 시장은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연이어 새로운 5G 스마트폰을 출시함에 따라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2020년 5G 스마트폰 출하량은 2억 2천만 대를 기록했고, 2023년에는 5배 증가한 11억 5천만 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의 약 80%에 해당된다.

매그나칩 김영준 대표이사 부회장은 “신제품이 양산됨에 따라 매그나칩의 기술과 제품에 대한 고객사의 신뢰도가 한층 더 강화되었다”라며 “매그나칩은 디자인의 변화에 따른 기술적인 기반을 구축하고 폴더블과 5G 스마트폰 영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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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매그나칩, 5G QHD 스마트폰향 고프레임 OLED DDIC 양산 본격화

 

매그나칩 반도체(“매그나칩”) (대표이사 김영준, NYSE: MX)는 오늘 첫 번째 랩톱용 UHD 디스플레이 패널 전력 반도체(PMIC, Power Management Integrated Circuit)를 출시하며, 새로운 라인의 전력반도체를 선보였다.

전력 반도체는 여러 개의 전력 관리 기능을 하나의 칩에 포함하는 집적회로로, 고효율의 컴팩트한 폼 팩터가 요구되는 공간 제한적인 기기에 주로 사용된다. 전력 반도체의 전력관리 성능에 따라 배터리 수명이 결정되므로, 배터리를 사용하는 기기에서 전력 반도체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매그나칩은 10년 전 전력 반도체 시장에 진출했으며, 그동안 TV용 BLU Driver, LED 조명용 AD Direct를 포함하여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적용되는 업계 최고의 전력 반도체 제품들을 개발하고 공급해 왔다. 현재 매그나칩 전력 반도체 제품들은 높은 수준의 기술력과 품질로 업계에서 널리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랩톱용 UHD 디스플레이 패널 전력 반도체는 매그나칩의 최신 전력 반도체 기술이 집약된 제품이다.

이번에 출시된 전력 반도체는 I2C(Inter-Integrated Circuit)를 사용하여 전기 소모량을 제어하기 때문에 UHD 디스플레이 패널에서 출력 전압 조정(Dynamic Voltage Management), 블록별 On/Off (Block On/off), 보호회로 동작 표시(Protection Circuit Fault Flag), 출력 주파수 조정(Switching Frequency Transition) 등 여러 기능을 끊김없이 구현한다.

이번 신제품은 소스 드라이버와 게이트 드라이버에 전력을 공급하는 부스트 레귤레이터 1개, Timing Controller에 전력을 공급하는 전압 강하용(Step Down) 고전류 벅 레귤레이터 3개, 감마 버퍼용(Gamma Buffer) 연산 증폭기(Op-Amp) 2개, Positive Charge Pump와 Negative Charge Pump 각 1개씩을 하나의 제품에 내장하고 있는 단일 칩(monolithic) IC이다. 이러한 통합성으로 인해 더 작고 빠른 전자 회로가 만들어진다. 또 다른 특징으로는 빠른 과도응답 특성(Fast Transient Response) 및 강화된 회로 보호 기능이 있다.

이러한 기능이 적용되어 전류 소모량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고, 과전압 보호(Over Voltage Protection), 회로 단락 보호(Short Circuit Protection), 저전압 차단 보호(Under Voltage Lockout), 과전류 탐지 및 보호(Over Current Detection and Over Current Limit), 과열 차단 보호(Thermal Shutdown) 등의 다양한 보호 기능으로, 이상(Abnormal) 동작 환경에서 기기의 손상을 막는다. 또한, 정전류 방식(Constant Current Mode)과 주파수 가변 방식(Dynamic Switching Frequency)을 지원하여 제품 애플리케이션이 특수한 요구 사항에 맞추어 설계될 수 있다.

매그나칩 김영준 대표이사는 “전력 반도체 설계는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필요로 한다. 매그나칩이 지난 10여년간의 전력 반도체 사업 경험과 업계 최고 기술력을 집약한 랩톱용 전력 반도체를 첫 출시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 며, “OLED TV와 태블릿 시장은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매그나칩은 이 시장의 특화된 디스플레이 요구 조건을 충족시키는 제품 포트폴리오의 확대를 고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TV, LED 조명 및 고속 충전기 시장을 겨냥

아날로그/혼합 신호 종합반도체 전문기업인 매그나칩반도체(대표이사 김영준, NYSE:MX)는 고전압 700V/800V SJ MOSFETs(Super Junction Metal Oxide Semiconductor Field Effect Transistors) 8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높은 성능과 효율로 TV, LED 조명 및 고속 충전기에 최적화된 제품들이다.

매그나칩은 2013년부터 SJ MOSFET 개발을 시작했으며, 지금까지 누적 출하량이 15억 개에 이른다. 매그나칩 SJ MOSFET 의 주력 제품인 600V 제품은 한국에 있는 세계 최대 TV 기업들에게 공급되어 왔다. 이제 매그나칩은 차세대 고전압 SJ MOSFET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다음 단계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매그나칩은 중국 시장에 진출하여 중국의 최고 TV 제조업체로 차세대 700V 제품 공급을 확대하려 하고 있다. 기회가 많은 중국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려는 것이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3분기 TV 출하량 순위를 보면 상위 5개 기업 중 중국 기업이 세 곳이나 된다.

새로운 800V SJ MOSFET 제품은 입력 전압이 높거나 불안정한 실내 LED 조명, 고속 충전기 및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이 제품군에는 게이트와 소스 간에 제너 다이오드가 내장되어 있어 외부 써지나 정전기로 인한 손상을 피하고 제품의 견고성과 안정성을 높인다. 또한, 이전 세대 제품보다 게이트 총 전하량이 30% 감소하여 전력 효율성은 높이고 스위칭 손실은 줄였다. 차세대 800V SJ MOSFET 제품군은 뛰어난 효율성과 안전성으로 고객들이 기대해왔던 성능을 구현한다.

매그나칩 김영준 대표이사는 “이번에 수요가 높은 700V/800V SJ MOSFET 신제품 8종을 출시하여 소비자 및 산업 분야의 판매 시장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신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매그나칩은 높은 품질의 제품과 앞서가는 기술로 SJ MOSFET 포트폴리오를 다른 분야로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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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그나칩, 차세대 700V/800V SJ MOSFET 출시

    매그나칩, 차세대 700V/800V SJ MOSFET 출시

 

아날로그/혼합신호 종합반도체 전문기업인 매그나칩반도체(대표이사 김영준, NYSE:MX)는 UHD TV용 BLU(Back Light Unit) LED Driver IC 2가지 모델을 추가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1채널 및 2채널 제품이며, 보급형 UHD TV용으로 개발되었다.

매그나칩은 10년 이상 TV향으로 다양한 종류의 Power IC를 지속적으로 개발, 공급해 왔고 기술력과 품질 수준은 이미 시장에서 검증되었다. 특히 LED Driver IC 분야는 매그나칩의 주력 분야 중 하나로, 과거 출하 실적과 시장 점유율을 꾸준히 확대해오고 있다. 지금까지는 3채널 제품을 프리미엄급 UHD TV용을 주력으로 하였으나, 보급형 TV 시장의 성장에 맞추어 1채널 및 2채널 제품으로 확대하였다. 이로써 매그나칩은 프리미엄급에서 보급형 모델까지 제품 풀-라인업을 갖춤으로써, UHD TV용 BLU LED Driver IC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였다.

BLU LED Driver IC는 LED 디스플레이 패널 전체에 고르게 빛을 비춘 후, 투과되는 빛의 양을 일정하게 조절하여 화상을 표시하는 기능의 BLU를 구동시키는 전력 반도체이며, LED 디스플레이 패널에 반드시 필요한 핵심 부품이다.

이번 1채널 및 2채널 제품은 아날로그 디밍 기술과 PWM 디밍 기술이 더해진 복합 디밍 기술을 채택해 명암비와 전력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디밍 기술은 LED를 영상 특성에 맞게 점멸시키는 기술이며, 안정적인 밝기 조절에 필수적인 기술이다. 이와 함께, 제품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Short Circuit Protection, Under Voltage Lockout, Over-Duty protection, Current-Sense Resistor Short Protection, Drain-Source Short Protection 다양한 회로 보호 기능을 갖추고 있다. 즉, 다양한 조건 변화에도 short 없이 main 회로를 보호하고 일률적인 전류를 공급해준다는 장점이 있다.

시장 조사 기관 OMDIA에 따르면, UHD TV용 디스플레이 패널은 2020년에 1.6억개 판매 예상되며, 이는 전체 TV용 패널 시장의 약 57% 수준이다. UHD TV용 디스플레이 패널 시장은 연평균 4% 성장이 예상되며, 2025년에는 1.95억대 판매로 전체 시장의 69%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매그나칩 김영준 대표이사는 “이번 제품 라인업 추가를 통해 UHD TV용 BLU LED Drive IC 시장에서 시장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지속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더욱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1분기 역대 최고 시장 점유율33.2% 기록, 전년 동기 대비 8.6% 성장

매그나칩반도체(대표이사 김영준)는 글로벌 OLED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구동칩 논캡티브 시장에서 올해 1분기에도 시장점유율 세계 1위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시장 조사기관인 옴디아에 따르면, 매그나칩은 1분기에 역대 최고 점유율인 33.2%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그나칩은 글로벌 OLED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구동칩 논캡티브 시장에서 13년 연속 세계 1위 자리를 지켜왔다. “논캡티브”란 계열사 간의 거래가 아닌, 지배 지분이 없는 고객들에게 독립적으로 제품을 생산 및 공급하는 형태를 말한다.

매그나칩은 2007년 세계 최초로 휴대폰 디스플레이에 사용되는 OLED 디스플레이 구동칩을 양산하기 시작했고, 그 후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글로벌 논캡티브 시장점유율 1위 자리를 한 번도 놓치지 않았다. 최근 분기별 시장점유율 추이를 살펴보면, 2019년 2분기 24.2%, 3분기 27%를 기록한 데 이어, 4분기에는 처음으로 점유율 30%대를 넘어 32.1%를 달성했고, 올해 1분기에는 역대 최고치인 33.2%를 나타냈다.

최근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패널이 기존 LED 패널에서 OLED 패널로 전환되는 추세에 따라, OLED 디스플레이 구동칩의 수요는 2025년까지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인 옴디아에 따르면, OLED 스마트폰 수요는 향후 5년간 연평균 12% 성장이 예상되며, 2025년에는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이 8억1300만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매그나칩은 OLED 디스플레이 구동칩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업계 최신 공정을 통해 생산되는 매그나칩의 OLED 디스플레이 구동칩은 작은 칩 사이즈와 낮은 전력 소모성을 자랑한다. 또한, 매그나칩은 5G 스마트폰의 핵심 기술인 고프레임률 OLED 디스플레이 구동칩 분야에서도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매그나칩은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마트폰용 플렉시블 OLED 구동칩, 자동차용 계기판 및 엔터테인먼트 OLED 구동칩 등 미래 성장 가능성이 큰 프리미엄 OLED 디스플레이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매그나칩 김영준 대표이사 부회장은 “매그나칩은 세계 최초로 OLED 디스플레이 구동칩 시장에 진출하였고, 기술혁신을 통하여 매년 논캡티브 시장에서 1위 자리를 지켜왔다”라며, “OLED 기술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으로 확대됨에 따라, 고객 니즈에 맞는 프리미엄 OLED 디스플레이 구동칩 제품을 지속 개발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매그나칩은 데이터의 정확성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제삼자가 본 데이터를 사용하여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은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